현대카드가 오는 8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 CITYBREAK>의 헤드라이너와 티켓 오픈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슈퍼콘서트의 헤드라이너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밴드인 `메탈리카`와 브리티시 록의 경계를 넘어선 `뮤즈`로 선정됐습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올 여름 최고의 음악축제가 될 이번 슈퍼콘서트의 나머지 헤드급 아티스트를 포함한 2차 라인업은 5월 중 추가로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 CITYBREAK>는 오는 20일 정오부터 현대카드 고객만을 대상으로 선 예매에 들어가고 일반예매는 21일 정오부터 인터파크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슈퍼콘서트의 헤드라이너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밴드인 `메탈리카`와 브리티시 록의 경계를 넘어선 `뮤즈`로 선정됐습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올 여름 최고의 음악축제가 될 이번 슈퍼콘서트의 나머지 헤드급 아티스트를 포함한 2차 라인업은 5월 중 추가로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 CITYBREAK>는 오는 20일 정오부터 현대카드 고객만을 대상으로 선 예매에 들어가고 일반예매는 21일 정오부터 인터파크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