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남자 7호가 의자왕이 됐다.
15일 방송된 SBS ‘짝’ 50기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청춘 남녀들이 모였다. 이날 훤칠한 외모의 남자 7호는 첫인상 선택에서 의자왕이 됐다.
이날 첫인상 선택 시간에는 여자들이 첫인상이 마음에 드는 남자의 꽃병에 꽃을 꽂기로 했다. 이에 여자 1호와 2호, 4호, 5호가 남자 7호의 꽃병에 꽃을 꽂으면서 남자 7호의 인기가 폭발했다.
꽃병을 확인한 남자 7호는 환하게 웃으면서 "언제 이런 기회가 또 있겠느냐"며 "기대도 예상도 못 했는데 꽃병을 보는 순간 장난이 아닌가 싶었다. 표정을 숨길 수 없겠더라"며 매우 기뻐했다.(사진=SBS `짝`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얼굴값하면 안됩니다. 우리끼리 약속합시다잉
kelly@wowtv.co.kr
15일 방송된 SBS ‘짝’ 50기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청춘 남녀들이 모였다. 이날 훤칠한 외모의 남자 7호는 첫인상 선택에서 의자왕이 됐다.
이날 첫인상 선택 시간에는 여자들이 첫인상이 마음에 드는 남자의 꽃병에 꽃을 꽂기로 했다. 이에 여자 1호와 2호, 4호, 5호가 남자 7호의 꽃병에 꽃을 꽂으면서 남자 7호의 인기가 폭발했다.
꽃병을 확인한 남자 7호는 환하게 웃으면서 "언제 이런 기회가 또 있겠느냐"며 "기대도 예상도 못 했는데 꽃병을 보는 순간 장난이 아닌가 싶었다. 표정을 숨길 수 없겠더라"며 매우 기뻐했다.(사진=SBS `짝`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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