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나가 한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글래머러스하면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평소 운동 마니아로 잘 알려진 지나는 화보를 통해 날씬하면서 탄력적인 11자 복근과 볼륨 있는 라인을 유지하는 비법을 연출했다. 그 동안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면 지나를 통해 ‘패완몸’이 입증됐다.
블랙 컬러 트레이닝 웨어로 구릿빛 피부가 더욱 돋보이며 네온 컬러와 화이트 컬러가 배색된 슈즈로 밝고 경쾌한 지나를 표현했다. 쿠퍼 브라운 컬러의 헤어는 높게 묶어 그의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으며 섹시한 눈빛으로 좌중을 매혹시켰다.
평소 꾸준한 관리를 하는 지나는 많은 여성들의 영원한 고민인 팔뚝살과 등살을 빼주는 동작을 취했다. 자신만의 방법인 로프를 이용하는 팁을 알려준 지나는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과 탄탄한 복근이 돋보였다.
현장 관계자는 “가수 지나는 진지하고 활발한 프로의 자세로 화보촬영에 임해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다. 특히 섹시한 라인과 탄력적인 복근은 촬영 현장에 있던 스텝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나의 섹시한 화보는 국내 최초 격주로 발행되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그라치아)
평소 운동 마니아로 잘 알려진 지나는 화보를 통해 날씬하면서 탄력적인 11자 복근과 볼륨 있는 라인을 유지하는 비법을 연출했다. 그 동안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면 지나를 통해 ‘패완몸’이 입증됐다.
블랙 컬러 트레이닝 웨어로 구릿빛 피부가 더욱 돋보이며 네온 컬러와 화이트 컬러가 배색된 슈즈로 밝고 경쾌한 지나를 표현했다. 쿠퍼 브라운 컬러의 헤어는 높게 묶어 그의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으며 섹시한 눈빛으로 좌중을 매혹시켰다.
평소 꾸준한 관리를 하는 지나는 많은 여성들의 영원한 고민인 팔뚝살과 등살을 빼주는 동작을 취했다. 자신만의 방법인 로프를 이용하는 팁을 알려준 지나는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과 탄탄한 복근이 돋보였다.
현장 관계자는 “가수 지나는 진지하고 활발한 프로의 자세로 화보촬영에 임해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다. 특히 섹시한 라인과 탄력적인 복근은 촬영 현장에 있던 스텝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나의 섹시한 화보는 국내 최초 격주로 발행되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그라치아)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