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정준하가 고인돌에 대해 설명하며 장희빈을 예로 들어 웃음을 줬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에서 문화유산을 맡은 정형돈 정준하는 황진이 복장과 남사당패 복장으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시작부터 "질문하지마. 대꾸하지마. 웃지마. 우리 비웃는 것 같으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정형돈 정준하는 문화재를 담당했으며 주입식 교육으로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대답을 하는 아이돌에게 "습관이지 물어보는거 아니야"라고 말해 아이돌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한 두 사람은 "고인돌을 흔히 석기시대로 생각하는데 청동기 시대야. 그게 맞아. 시대상이 잘못됐어. 어떻게 잘못된거냐면 이건 장희빈이 휴대폰 쓰는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사진=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sy7890@wowtv.co.kr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에서 문화유산을 맡은 정형돈 정준하는 황진이 복장과 남사당패 복장으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시작부터 "질문하지마. 대꾸하지마. 웃지마. 우리 비웃는 것 같으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정형돈 정준하는 문화재를 담당했으며 주입식 교육으로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대답을 하는 아이돌에게 "습관이지 물어보는거 아니야"라고 말해 아이돌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한 두 사람은 "고인돌을 흔히 석기시대로 생각하는데 청동기 시대야. 그게 맞아. 시대상이 잘못됐어. 어떻게 잘못된거냐면 이건 장희빈이 휴대폰 쓰는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사진=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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