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몸매 망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아는 1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시스루 의상에 대해 언급했다. 윤아는 "소녀시대 섹시담당이냐?"고 묻는 리포터에게 "아니다. 그게 섹시했나..."라며 쑥스러워했다.
또한 윤아는 "한줌허리라고 불리는데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딱히 관리를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누구 한줌이 이렇게 크나. 한줌도 아니다"라고 말해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사진=KBS2 `연예가중계`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윤아 망언... 관리도 안하는데 이렇다고? 부럽네 부러워...
min@wowtv.co.kr
윤아는 1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시스루 의상에 대해 언급했다. 윤아는 "소녀시대 섹시담당이냐?"고 묻는 리포터에게 "아니다. 그게 섹시했나..."라며 쑥스러워했다.
또한 윤아는 "한줌허리라고 불리는데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딱히 관리를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누구 한줌이 이렇게 크나. 한줌도 아니다"라고 말해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사진=KBS2 `연예가중계`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윤아 망언... 관리도 안하는데 이렇다고? 부럽네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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