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홈그라운드인 마포에 GS건설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GS건설은 오는 5월말과 6월에 공덕역과 애오개역 일대에 288가구의‘공덕파크자이’와 1164 가구의‘공덕자이’ 를 잇달아 분양합니다.
GS건설은 이들 단지 외에도 대흥동, 염리동, 북아현동에 추가로 6천900여 가구를 공급할 예정에 있습니다.
재개발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1만6백여 가구의 ‘자이’아파트가 들어서 마포에서 래미안의 아성에 버금가는 대규모 ‘자이타운’을 조성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GS건설 분양마케팅 담당 김환열 상무는 “ 같은 입지라면,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단지가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가 된다는 것은 이미 시장에서 확인된 일” 이라며 “ GS건설은 주거선호도가 높은 마포지역에 추가로 다수의 재개발 사업이 예정되어 있어, 마포에서 자이 브랜드파워를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GS건설은 오는 5월말과 6월에 공덕역과 애오개역 일대에 288가구의‘공덕파크자이’와 1164 가구의‘공덕자이’ 를 잇달아 분양합니다.
GS건설은 이들 단지 외에도 대흥동, 염리동, 북아현동에 추가로 6천900여 가구를 공급할 예정에 있습니다.
재개발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1만6백여 가구의 ‘자이’아파트가 들어서 마포에서 래미안의 아성에 버금가는 대규모 ‘자이타운’을 조성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GS건설 분양마케팅 담당 김환열 상무는 “ 같은 입지라면,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단지가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가 된다는 것은 이미 시장에서 확인된 일” 이라며 “ GS건설은 주거선호도가 높은 마포지역에 추가로 다수의 재개발 사업이 예정되어 있어, 마포에서 자이 브랜드파워를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