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짜파구리를 능가하는 군대 짜장이 등장했다.
19일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군대 짜장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훈련에 지친 멤버들은 말 한 마디 없이 짜장면을 흡입해 시청자들을 군침 돌게 했다.
순식간에 군대짜장을 먹어치운 개그맨 서경석은 "10년 전 군대에서 먹었을 때보다 면발이 쫄깃하다"고 말했다. 배우 류수영은 "예전에 군 복무 할 때도 먹어보지 못했다"며 군대 짜장에 고춧가루를 뿌린 뒤 "`아빠 어디가`에 나왔던 짜파구리보다 낫다"고 극찬했다.(사진=MBC `진짜 사나이`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윤후에게 군대 짜장을 먹여 봅시다.
kelly@wowtv.co.kr
19일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군대 짜장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훈련에 지친 멤버들은 말 한 마디 없이 짜장면을 흡입해 시청자들을 군침 돌게 했다.
순식간에 군대짜장을 먹어치운 개그맨 서경석은 "10년 전 군대에서 먹었을 때보다 면발이 쫄깃하다"고 말했다. 배우 류수영은 "예전에 군 복무 할 때도 먹어보지 못했다"며 군대 짜장에 고춧가루를 뿌린 뒤 "`아빠 어디가`에 나왔던 짜파구리보다 낫다"고 극찬했다.(사진=MBC `진짜 사나이`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윤후에게 군대 짜장을 먹여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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