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5월 21일은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는 부부의 날이다. 이 날은 부부가 서로에게 감사와 사랑을 담은 정성 어린 선물로 그 동안 내색하지 못한 마음을 표현하기 좋은 때이다. 결혼기념일, 생일만큼이나 부부에게 있어 특별한 기념일인 이 날을 위해 센스 만점의 특별한 선물 아이템을 제안한다.
▲ 고마운 아내에게
여자에게 언제나 가장 받고 싶은 선물 중 하나는 바로 백이다. 여자의 영원한 로망인 백은 고가가 아니더라도 사랑하는 아내를 감동시키기에 안성맞춤 선물이 될 것이다.
보스 우먼의 플라이비 클러치 백은 블랙 컬러의 세련된 디테일이 멋스러운 아이템이다. 어떤 룩과도 매치가 손쉬울 뿐만 아니라, 숄더 및 클러치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보다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헤드그렌의 EVELINE 토트백은 요즘처럼 나들이 가기 좋은 때 편하면서도 세련되게 멜 수 있는 백이다. 독특한 브래킷 프린트가 돋보이며, 수납공간이 다양해 실용적이다. 또한 여행 시 캐리어 핸들에 장착할 수 있는 스마트 슬리브 기능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 고마운 남편에게
여자들에 비해 평소 쇼핑하는 횟수가 현저히 적은 남편을 위해 이번 기회 평소 혼자서 잘 구매하지 않는 실용적인 선물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보스 맨의 레이노스 점퍼는 차분한 컬러에 은은한 체크 패턴이 세련된 느낌을 주는 아이템이다. 가벼운 주말 나들이 룩부터 출근길 포멀한 룩까지 잘 어울려 쉽게 코디해서 입을 수 있다.
헤드그렌의 남성 가죽 장지갑은 소가죽 소재를 이용해 터치감이 우수하며 견고하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다. 12개 카드 포켓, 2개 리시트 포켓, 더블 지페 포켓, ID 윈도우, 지퍼 포켓, 정면 카드 포켓으로 수납공간이 넉넉히 실용적이다.
jiyoung@wowtv.co.kr
▲ 고마운 아내에게
여자에게 언제나 가장 받고 싶은 선물 중 하나는 바로 백이다. 여자의 영원한 로망인 백은 고가가 아니더라도 사랑하는 아내를 감동시키기에 안성맞춤 선물이 될 것이다.
보스 우먼의 플라이비 클러치 백은 블랙 컬러의 세련된 디테일이 멋스러운 아이템이다. 어떤 룩과도 매치가 손쉬울 뿐만 아니라, 숄더 및 클러치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보다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헤드그렌의 EVELINE 토트백은 요즘처럼 나들이 가기 좋은 때 편하면서도 세련되게 멜 수 있는 백이다. 독특한 브래킷 프린트가 돋보이며, 수납공간이 다양해 실용적이다. 또한 여행 시 캐리어 핸들에 장착할 수 있는 스마트 슬리브 기능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 고마운 남편에게
여자들에 비해 평소 쇼핑하는 횟수가 현저히 적은 남편을 위해 이번 기회 평소 혼자서 잘 구매하지 않는 실용적인 선물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보스 맨의 레이노스 점퍼는 차분한 컬러에 은은한 체크 패턴이 세련된 느낌을 주는 아이템이다. 가벼운 주말 나들이 룩부터 출근길 포멀한 룩까지 잘 어울려 쉽게 코디해서 입을 수 있다.
헤드그렌의 남성 가죽 장지갑은 소가죽 소재를 이용해 터치감이 우수하며 견고하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다. 12개 카드 포켓, 2개 리시트 포켓, 더블 지페 포켓, ID 윈도우, 지퍼 포켓, 정면 카드 포켓으로 수납공간이 넉넉히 실용적이다.
jiyo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