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SBS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에서 열연 중인 유준상이 19일 방송된 8회에서 간판 영업직 판매왕이었던 과거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유준상은 열정과 패기, 그리고 타고난 입심과 능청으로 네온사인 간판 영업직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였다. 전국 방방곡곡을 바쁘게 돌아다니며 판매왕의 자리에 오르는 등 퍼펙트한 영업왕이던 과거 유준상은 말쑥한 슈트 차림으로 드라마 속 현재와는 180도 다른 면모를 과시했다.
차분한 브라운 컬러의 일 꼬르소 셔츠에 그레이 컬러의 TNGT 슈트를 매치한 유준상은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기에 충분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화이트 컬러의 셔츠와 다크 그레이 컬러의 체크 슈트는 유쾌하고 넉살 좋은 유준상의 캐릭터와 딱 맞아 떨어졌다. (사진=SBS ‘출생의 비밀’ 방송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왠지 신뢰가 가는 유준상 얼굴. 진짜 영업맨을 했어도 성공했을 듯...
yeeuney@wowtv.co.kr
이날 방송에서 유준상은 열정과 패기, 그리고 타고난 입심과 능청으로 네온사인 간판 영업직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였다. 전국 방방곡곡을 바쁘게 돌아다니며 판매왕의 자리에 오르는 등 퍼펙트한 영업왕이던 과거 유준상은 말쑥한 슈트 차림으로 드라마 속 현재와는 180도 다른 면모를 과시했다.
차분한 브라운 컬러의 일 꼬르소 셔츠에 그레이 컬러의 TNGT 슈트를 매치한 유준상은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기에 충분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화이트 컬러의 셔츠와 다크 그레이 컬러의 체크 슈트는 유쾌하고 넉살 좋은 유준상의 캐릭터와 딱 맞아 떨어졌다. (사진=SBS ‘출생의 비밀’ 방송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왠지 신뢰가 가는 유준상 얼굴. 진짜 영업맨을 했어도 성공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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