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책상 배열’이라는 그림이 누리꾼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바람직한 책상 배열, 사진=온라인 게시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바람직한 책상 배열’이라는 제목으로 그림 두 장이 올라왔다. 원래 이 게시물은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결 낫다(much better)’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첫 번째 그림에는 TV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기 위해 길이가 다른 테이블 한쪽 다리에 책을 괴어 놓은 모습이 담겨 있다. 반면 두 번째 그림에는 책을 보기 위해 테이블 한쪽 다리에 TV를 괴어 놓은 모습을 비교하고 있다.
TV로 책상을 괴어 놓고 차를 즐기며 책을 보는 것이 책을 책상 밑에 괴어놓고 TV를 보는 것보다 ‘한결 낫다’는 뜻의 제목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그림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결 낫네", "그게 그거 같은데", "별 걸 가지고 난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바람직한 책상 배열, 사진=온라인 게시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바람직한 책상 배열’이라는 제목으로 그림 두 장이 올라왔다. 원래 이 게시물은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결 낫다(much better)’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첫 번째 그림에는 TV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기 위해 길이가 다른 테이블 한쪽 다리에 책을 괴어 놓은 모습이 담겨 있다. 반면 두 번째 그림에는 책을 보기 위해 테이블 한쪽 다리에 TV를 괴어 놓은 모습을 비교하고 있다.
TV로 책상을 괴어 놓고 차를 즐기며 책을 보는 것이 책을 책상 밑에 괴어놓고 TV를 보는 것보다 ‘한결 낫다’는 뜻의 제목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그림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결 낫네", "그게 그거 같은데", "별 걸 가지고 난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