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배우 박원숙의 남해 집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서권순과 이숙이 경상남도 남해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때 박원숙의 남해 집이 공개된 것. 박원숙의 집에서는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실내로 들어서자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은하수를 닮은 조명과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사진도 있었다. 침실은 꽃무늬 무늬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원숙의 집에는 박원숙이 직접 그린 그림도 있었다. 박원숙은 "아버지가 만화가셨다. 남동생도 그렇게 그림을 잘 그렸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실제 사용했던 배들을 이용한 인테리어와 직접 꾸민 작은 정원도 인상적이었다.(사진=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박원숙 남해 집 최고! 인테리어 감각도 정말 멋져!
sy7890@wowtv.co.kr
21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서권순과 이숙이 경상남도 남해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때 박원숙의 남해 집이 공개된 것. 박원숙의 집에서는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실내로 들어서자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은하수를 닮은 조명과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사진도 있었다. 침실은 꽃무늬 무늬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원숙의 집에는 박원숙이 직접 그린 그림도 있었다. 박원숙은 "아버지가 만화가셨다. 남동생도 그렇게 그림을 잘 그렸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실제 사용했던 배들을 이용한 인테리어와 직접 꾸민 작은 정원도 인상적이었다.(사진=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박원숙 남해 집 최고! 인테리어 감각도 정말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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