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눝 앱' 한달여만에 300만 돌파

신동호 기자

입력 2013-05-21 10:54  


SK텔레콤의 `눝 앱`이 출시 한달여만에 이용고객 3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눝 앱`은 SK텔레콤이 데이터 중심 시대의 핵심 고객층인 10~20대를 위한 서비스로 제한 시간 내에 휴대폰을 돌린 횟수에 비례해 포인트를 쌓고 이를 월 최대 1GB의 데이터로 전환할 수 있는 ‘데이터 만들기’ 기능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SK텔레콤은 `눝 앱`을 젊은 층 대상 디지털 놀이공간과 마케팅플랫폼으로 활용하기 위한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내달 초 데이터 만들기 기능의 ‘재미’ 요소를 강화하고 청소년을 위한 콘텐츠를 다양화한 `눝 앱` 시즌2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디지털 놀이공간을 넘어 새로운 10~20대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눝 앱`에서 다양한 서비스 및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