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니지 최홍만 꼬꼬마 굴욕 (사진 = 타이니지 트위터)
[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미니돌’ 타이니지가 나인뮤지스에 이어 또 한 번의 굴욕을 당했다.
타이니지는 2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세바퀴 대기실에서 타이니지 명지, 도희가 최홍만님과 함께.. (도희) 이 사진 합성이 아니라는… 우리 어쩌지?? ㅜㅜ ^^ ”라는 위트 있는 글과 최홍만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이니지 도희, 명지는 217cm 의 최홍만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모습으로 평균 신장 153cm의 타이니지와는 무려 64cm의 키 차이를 보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타이니지 2차 굴욕이네”, “새로운 그룹 결성?”, “다정해 보이는 모습 보기 좋아요”, “키차이 해도 너무 하네”, “키굴욕 당해도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타이니지는 ‘미니마니모’ 활동 후 다음 앨범 작업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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