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시상식에서‘국무총리상’과 ‘KAIT회장상’을 수상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오늘 IT Show ‘WIS2013’에서 IPTV ‘u+tv G’와 인터넷 전화 ‘070player II’가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국무총리상’과 ‘KAIT회장상’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u+tv G’는 지난해 10월 업계 최초로 구글과 제휴를 통해 유투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데 이어 올해 3월에는 국내 최초로 Full HD 화질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070 PlayerⅡ’는 홈 CCTV와 블랙박스 등 홈 시큐리티 서비스와 1,600여 편의 어린이 동화와 국내외 주요 신문/잡지 콘텐츠 등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홈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