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초선 의원 6명이 낡은 정치 개혁과 청년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함께 여는 미래`라는 모임을 구성했다.
모임에는 새누리당 김상민, 이자스민, 이재영 의원과 민주당 박홍근, 정호준, 김광진 의원이 참여했으며, 점차 참여자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이들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여야 젊은 의원들이 앞장서서 국민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는 여의도정치의 한복판에 소통과 협력, 그리고 신뢰를 위한 창구를 만들었다"고 모임의 취지를 밝혔다.
`함께 여는 미래`는 첫 행보로 22일 기자회견 후 여야 원내대표와 국회 정치쇄신특위 위원장을 찾아 정당 국고보조금의 5%를 청년·청소년을 위한 교육, 정책개발, 미래세대 육성에 사용해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모임에는 새누리당 김상민, 이자스민, 이재영 의원과 민주당 박홍근, 정호준, 김광진 의원이 참여했으며, 점차 참여자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이들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여야 젊은 의원들이 앞장서서 국민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는 여의도정치의 한복판에 소통과 협력, 그리고 신뢰를 위한 창구를 만들었다"고 모임의 취지를 밝혔다.
`함께 여는 미래`는 첫 행보로 22일 기자회견 후 여야 원내대표와 국회 정치쇄신특위 위원장을 찾아 정당 국고보조금의 5%를 청년·청소년을 위한 교육, 정책개발, 미래세대 육성에 사용해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