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왕스 1980, 최적화된 운영 시스템 내세워
‘경제 위기 속에서도 잘 되는 집은 따로 있다?’. 쏟아지는 외식업 창업자들 속에서 불변의 법칙으로 통하는 말이다.
돈까스집 창업은 못해도 중박(?)인 창업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음식이다보니, 외식업 창업을 구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고려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프랜차이즈마다 돈까스 메뉴를 내놓다보니, 막상 선택하기는 쉽지 않을 터.
최근에는 1980년대 인기를 끌던 경양식 돈까스 컨셉을 완벽히 재현한 ‘한왕스 1980’이 떠오르는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다.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신선하고 특별한 아이템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
외식업의 필수 조건인 ‘맛’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왕스 1980은 부드럽고 질리지 않는 돈까스 맛을 유지하기 위해 밀가루와 빵가루 또한 손으로 직접 작업하는 ‘수제 공정’을 고집한다.
한왕스 1980이 창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처음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의 시선에 맞춘 정책과 탄탄한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 한왕스 1980은 업계에서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초보 창업자에게 접근 가맹비, 로열티, 교육비를 일체 받지 않는 3無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소자본으로도 가능할 뿐 아니라, 2~3인이 동업을 하거나 은퇴를 앞두거나 젊은 부부들만으로도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도 한왕스 1980의 매력이다. 창업 희망자에게는 초보자도 바로 운영이 가능한 본가 매뉴얼 시스템과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오토시스템, 안전한 물류 확보와 신선한 식자재 공급을 위한 콜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한왕스 1980만의 10년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한다.
‘한왕스 1980’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원하는 고객에게 꾸준한 가맹관리와 확실하고 신속한 A/S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