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운용의 우리Smart Investor 분할매수 펀드 시리즈 총설정액이 1,4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올해 들어서만 설정액이 1,000억원(5월 20일 기준 공모 610억원, 사모 885억원) 이상 증가해 지난해부터 확대되고 있는 ETF 활용 분할매수 펀드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우리 Smart Investor 분할매수펀드는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에 주로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는 구조로, 주식형 ETF의 매매차익이 현재 비과세 대상임을 감안하면 안정적인 펀드 성과와 절세효과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최근 1년 운용성과(우리 Smart Investor 분할매수 펀드1호)도 4/56%로 같은 기간 KOSPI200 지수가 4.75% 하락 것과 비교해 상당히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창균 우리자산운용 마케팅총괄 전무는 "우리 Smart Investor펀드 시리즈의 꾸준한 수탁고 증가는 지금까지 증권사 계좌를 통한 ETF 직접투자 방식에서 한 발 더 나아가 ETF를 펀드에 편입한 재간접펀드에 대한 투자를 확대 보급함으로써 은행 판매채널을 통한 ETF 투자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올해 들어서만 설정액이 1,000억원(5월 20일 기준 공모 610억원, 사모 885억원) 이상 증가해 지난해부터 확대되고 있는 ETF 활용 분할매수 펀드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우리 Smart Investor 분할매수펀드는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에 주로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는 구조로, 주식형 ETF의 매매차익이 현재 비과세 대상임을 감안하면 안정적인 펀드 성과와 절세효과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최근 1년 운용성과(우리 Smart Investor 분할매수 펀드1호)도 4/56%로 같은 기간 KOSPI200 지수가 4.75% 하락 것과 비교해 상당히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창균 우리자산운용 마케팅총괄 전무는 "우리 Smart Investor펀드 시리즈의 꾸준한 수탁고 증가는 지금까지 증권사 계좌를 통한 ETF 직접투자 방식에서 한 발 더 나아가 ETF를 펀드에 편입한 재간접펀드에 대한 투자를 확대 보급함으로써 은행 판매채널을 통한 ETF 투자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