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사랑 섹시 화보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김사랑의 수영복 몸매가 팬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사랑은 22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6월호를 통해 최근 베트남의 휴양지인 리조트 단지 라구나 랑코에서 찍은 화보를 공개했으며, 이번 화보에서 매년 여름 유행하는 레오파드 스윔수트와 넥라인이 깊게 파인 디너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코스모폴리탄 6월호에는 이효리 일상 화보, 구은애 비키니 화보 등이 같이 실렸으며, 김사랑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괜히 미스코리아가 아니구나” “김사랑은 나이를 먹지 않는 듯” “일상이 화보인데 굳이 베트남까지 가서 찍을 필요가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