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자리인 `2013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이 22일 오전 서울 상암 월드컵 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은 환경 위협으로부터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제연합(UN)이 제정했다.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물소리 풀내음이 함께하는 행복한 미래, 우리 손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과 UN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의 네일 프랫 환경프로그램 부국장을 비롯해 국회, 학계, 민간단체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은 환경 위협으로부터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제연합(UN)이 제정했다.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물소리 풀내음이 함께하는 행복한 미래, 우리 손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과 UN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의 네일 프랫 환경프로그램 부국장을 비롯해 국회, 학계, 민간단체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