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이 된 성냥 (사진= 온라인 게시판)
`해골이 된 성냥`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골이 된 성냥`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해골이 된 성냥`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에는 다 타고 남은 성냥이 담겼는데, 성냥의 검게 그을린 부분은 언뜻 보면 눈과 코 부분이 움푹 파인 해골을 연상케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해골이 된 성냥`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해골 모양이네 신기하다", "혹시 합성 아닐까?", "저걸 발견하다니 발견한 사람 되게 섬세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