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신고가 경신을 이어가던 우선주가 과열 우려 속 일제히 하락 중입니다.
23일 9시41분 현재 LG생활건강우는 전일대비 1만300원, 4.91% 하락한 25만200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이후 첫 하락세입니다.
아모레퍼시픽우도 8% 넘게 하락 중이며 현대보비스우도 5%대 내림폭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대신증권 이대상 연구원은 "우선주가 지난 9거래일 동안 동안 27%가량 상승했다"며 "매도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23일 9시41분 현재 LG생활건강우는 전일대비 1만300원, 4.91% 하락한 25만200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이후 첫 하락세입니다.
아모레퍼시픽우도 8% 넘게 하락 중이며 현대보비스우도 5%대 내림폭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대신증권 이대상 연구원은 "우선주가 지난 9거래일 동안 동안 27%가량 상승했다"며 "매도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