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이 저평가 매력과 수급 개선으로 신고가를 재차 경신했습니다.
23일 9시46분 현재 현대홈쇼핑은 전일대비 2500원, 1.55% 상승한 16만3500원을 기록 중입니다. 장중에는 16만5000원까지 올라서며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박종렬 HMC증권 연구원은 "만년 저평가된 절대 가치주도 결국 영업실적 호전을 통해 주가 상승이 가능했다"며 "이제는 현대홈쇼핑이 같은 길을 걷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현대홈쇼핑의 영업이익은 지난 1분기를 끝으로 그동안의 감익 추세에서 벗어날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3일 9시46분 현재 현대홈쇼핑은 전일대비 2500원, 1.55% 상승한 16만3500원을 기록 중입니다. 장중에는 16만5000원까지 올라서며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박종렬 HMC증권 연구원은 "만년 저평가된 절대 가치주도 결국 영업실적 호전을 통해 주가 상승이 가능했다"며 "이제는 현대홈쇼핑이 같은 길을 걷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현대홈쇼핑의 영업이익은 지난 1분기를 끝으로 그동안의 감익 추세에서 벗어날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