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위험천만한 모험, 악어 소굴에서.. '경악'

입력 2013-05-23 15:45   수정 2013-05-23 15:57

`할머니의 위험천만한 모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영국 한 일간지는 올해 73살의 할머니 자넷 마틴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한 야생 동물농장에서 나일 악어와 눈을 마주치는 위험천만한 모험을 즐겼다고 보도했다.

나일 악어는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길이는 6m에 무게는 900kg에 달하는 공격적인 파충류다.

이 할머니는 지난 7년 동안 자원봉사로 이곳에서 악어 100마리를 돌보고 있다. 마틴은 "이 일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 흥미로운 일이지만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초보자가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사진 = KBS 뉴스 화면 캡쳐)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