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 ‘배드걸’ 뮤직비디오 댄스버전
[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지난 21일 5집 ‘모노크롬(MONOCHROME)’을 발매함과 동시에 타이틀곡 ‘배드걸(Bad Girls)’의 전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효리.
두 가지 스타일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고 했던 ‘배드걸’은 앨범과 함께 공개된 스토리버전의 외에 댄스퍼포먼스 버전을 23일 오후 2시 소속사 비투엠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M.net ‘2HYORI SHOW’를 통해 첫 무대를 선보였던 이효리의 ‘배드걸’은 순간 시청률 1위를 찍으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이효리 소속사 측은 23일 “‘배드걸’은 첫 방송을 탄 후 댄스퍼포먼스 버전의 뮤직비디오 공개 문의가 쇄도해 예정보다 시일을 앞당겨 공개하게 됐다”며 “‘배드걸’의 댄스퍼포먼스 버전 뮤직비디오는 이효리가 왜 유일무이한 섹시디바라고 불리 우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영상으로 제작됐다”고 전했다.
이효리의 ‘배드걸’ 댄스퍼포먼스 뮤직비디오는 비투엠공식유튜브 채널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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