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이 에너지 자립형 하수처리장의 롤모델로 제시한 기흥 레스피아 하수처리장이 완공됐습니다.
기흥 레스피아 하수처리장은 기존 에너지 소비시설인 하수 처리장과 달리 에너지 생산이 가능하며 특히 매년 259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습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레스피아 하수처리장은 “에너지 효율에 대한 고민이 미흡했던 과거의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에너지 회수 시스템, 신재생 에너지 생산기술 및 유기적 사업운영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하·폐수 처리기술의 종합 패키지 구현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 말했습니다.
기흥 레스피아 하수처리장은 기존 에너지 소비시설인 하수 처리장과 달리 에너지 생산이 가능하며 특히 매년 259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습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레스피아 하수처리장은 “에너지 효율에 대한 고민이 미흡했던 과거의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에너지 회수 시스템, 신재생 에너지 생산기술 및 유기적 사업운영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하·폐수 처리기술의 종합 패키지 구현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