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엔.티, 파이오링크, 나스미디어와 키움 제1호 기업인수목적(스팩) 등 4개사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습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3일 이들 4곳에 대한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장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키움 스팩을 제외한 나머지 3곳의 기업은 오는 11월말까지 상장을 완료하게됩니다.
금호 엔.티는 자동차 내장용 부직포를 만드는 경북구미 소재 기업으로 자본금 23억원에 지난해 매출액 424억원, 순이익 2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공모예정금액 65억~74억원 수준으로 주당액면가는 500원, 주당 예정 발행가는 2700~3100원입니다.
나스미디어는 온라인 광고 미디어랩업체로 자본금 38억원, 지난해 매출액 234억원, 순이익 64억의 경영실적을 올렸습니다.
공모예정금액은 144억~172억원으로 주당액면가 500원, 주당 예정발행가는 7500~9000원입니다.
파이오링크는 무선통신장비 서버부하 분산장치(ADC) 제조업체로 자본금 19억원, 지난해 매출은 201억원, 순이익은 4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공모예정금액은 114~126억원, 주당 액면가 500원에 주당 예정 발행가는 9500~10,500원입니다.
키움스팩은 한일진공기계와 합병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일진공기계는 코팅용 진공증착장비 제조업체로 자본금 2억5천만원, 지난해 매출액은 416억원, 순이익은 74억원의 경영성과를 냈습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3일 이들 4곳에 대한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장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키움 스팩을 제외한 나머지 3곳의 기업은 오는 11월말까지 상장을 완료하게됩니다.
금호 엔.티는 자동차 내장용 부직포를 만드는 경북구미 소재 기업으로 자본금 23억원에 지난해 매출액 424억원, 순이익 2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공모예정금액 65억~74억원 수준으로 주당액면가는 500원, 주당 예정 발행가는 2700~3100원입니다.
나스미디어는 온라인 광고 미디어랩업체로 자본금 38억원, 지난해 매출액 234억원, 순이익 64억의 경영실적을 올렸습니다.
공모예정금액은 144억~172억원으로 주당액면가 500원, 주당 예정발행가는 7500~9000원입니다.
파이오링크는 무선통신장비 서버부하 분산장치(ADC) 제조업체로 자본금 19억원, 지난해 매출은 201억원, 순이익은 4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공모예정금액은 114~126억원, 주당 액면가 500원에 주당 예정 발행가는 9500~10,500원입니다.
키움스팩은 한일진공기계와 합병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일진공기계는 코팅용 진공증착장비 제조업체로 자본금 2억5천만원, 지난해 매출액은 416억원, 순이익은 74억원의 경영성과를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