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의 재산 신고액이 12억 8천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자료에 따르면, 서승환 장관은 총 12억8천3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재산등록은 경기도 분당 이매동의 아파트 등 7억 9천만원의 부동산과 예금 5억 2천만원, 본인과 가족 소유의 자동차 1천 8백만원, 채무 6천 4백만원 등입니다.
보유 부동산 가운데는 현재 가족과 함께 거주중인 시가 5억 4천800만원 상당의 분당 이매동 아파트(132.37㎡)가 가장 고가입니다.
이와 함께 2010년 부친 사망후 형제들과 함께 공동 상속받은 것으로 알려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아파트 건물 226.45㎡중 45.29㎡에 대한 지분 가액 2억 3천만원과 장남의 수원 영통구 주상복합건물에 대한 전세권 500만원을 신고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자료에 따르면, 서승환 장관은 총 12억8천3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재산등록은 경기도 분당 이매동의 아파트 등 7억 9천만원의 부동산과 예금 5억 2천만원, 본인과 가족 소유의 자동차 1천 8백만원, 채무 6천 4백만원 등입니다.
보유 부동산 가운데는 현재 가족과 함께 거주중인 시가 5억 4천800만원 상당의 분당 이매동 아파트(132.37㎡)가 가장 고가입니다.
이와 함께 2010년 부친 사망후 형제들과 함께 공동 상속받은 것으로 알려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아파트 건물 226.45㎡중 45.29㎡에 대한 지분 가액 2억 3천만원과 장남의 수원 영통구 주상복합건물에 대한 전세권 500만원을 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