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주택공사의 단지내 상가가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LH에 따르면, 이번 달 2차 신규 LH 아파트 단지내 상가 입찰결과, 위례 신도시와 강원 원주혁신도시, 전주효자5, 전북 혁신도시에서 공급된 38개 점포가 최초 입찰에서 모두 낙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에 입찰이 진행된 2차 신규 상가의 총 낙찰금액은 약 165억원, 평균 낙찰가율은 199.7% 입니다.
특히 위례신도시 A1-8블록 9개 점포는 평균 190%의 낙찰가율을 보였고, A1-11 블록의 1층 상가는 예정가의 3배가 넘는 10억 6천만원에 낙찰되며 최고 낙찰가율을 기록했습니다.
LH에 따르면, 이번 달 2차 신규 LH 아파트 단지내 상가 입찰결과, 위례 신도시와 강원 원주혁신도시, 전주효자5, 전북 혁신도시에서 공급된 38개 점포가 최초 입찰에서 모두 낙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에 입찰이 진행된 2차 신규 상가의 총 낙찰금액은 약 165억원, 평균 낙찰가율은 199.7% 입니다.
특히 위례신도시 A1-8블록 9개 점포는 평균 190%의 낙찰가율을 보였고, A1-11 블록의 1층 상가는 예정가의 3배가 넘는 10억 6천만원에 낙찰되며 최고 낙찰가율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