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대표 송용덕)이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으로 `제25회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대회를 개최한 중소기업 중앙회(회장 김기문)는 롯데호텔이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펼친 다양한 지원책이 중소기업 발전과 내수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롯데호텔은 협력사에 저금리로 운영자금을 대여해주기 위해 지난해 9월 IBK 기업은행과 ‘100억 원 동반성장 펀드 조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약 70억 원을 펀드로 운영 중입니다.
김치 납품업체인 한성 식품과 함께 한식당 전용 김치를 공동으로 개발해 상호 매출 증진을 도모하고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개설해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경영, 회계, 어학, IT 등 폭넓은 교육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롯데호텔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은 사회적 기업으로서 반드시 수행해야 할 책무이자 지켜나갈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상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과 제도를 연구해 업계에 귀감이 되는 좋은 선례를 많이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회를 개최한 중소기업 중앙회(회장 김기문)는 롯데호텔이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펼친 다양한 지원책이 중소기업 발전과 내수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롯데호텔은 협력사에 저금리로 운영자금을 대여해주기 위해 지난해 9월 IBK 기업은행과 ‘100억 원 동반성장 펀드 조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약 70억 원을 펀드로 운영 중입니다.
김치 납품업체인 한성 식품과 함께 한식당 전용 김치를 공동으로 개발해 상호 매출 증진을 도모하고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개설해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경영, 회계, 어학, IT 등 폭넓은 교육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롯데호텔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은 사회적 기업으로서 반드시 수행해야 할 책무이자 지켜나갈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상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과 제도를 연구해 업계에 귀감이 되는 좋은 선례를 많이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