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1차 분양에서 최고 52대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던 `한화 상암오벨리스크`가 2차 분양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화건설은 지난 24일 한화 상암오벨리스크 2차 모델하우스를 연 이후 주말까지 3일간 총 1만여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밝혔습니다.
상암오벨리스크 2차는 총 732실로 전용면적 21~44㎡까지로 구성돼 있습니다.
면적별로는 전용 21㎡ 128실과 24㎡ 553실, 26㎡ 36실, 35㎡ 9실, 42㎡ 6실로 26㎡ 이하가 전체의 9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서울 상암 DMC 지구는 서울시가 57만㎡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디지털 미디어 클러스터로 오는 2015년까지 600여개 기업과 6만여명의 종사자가 상주할 것으로 예상돼 오피스텔 임대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상암 오벨리스크 2차는 임대수요가 많은 입지와 지역 투자자와 실수요자에게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상암 오벨리스크 2차의 청약은 27,28일 이틀동안 진행되며 29일 추첨과 당첨자 발표가 이어집니다.
한화건설은 지난 24일 한화 상암오벨리스크 2차 모델하우스를 연 이후 주말까지 3일간 총 1만여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밝혔습니다.
상암오벨리스크 2차는 총 732실로 전용면적 21~44㎡까지로 구성돼 있습니다.
면적별로는 전용 21㎡ 128실과 24㎡ 553실, 26㎡ 36실, 35㎡ 9실, 42㎡ 6실로 26㎡ 이하가 전체의 9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서울 상암 DMC 지구는 서울시가 57만㎡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디지털 미디어 클러스터로 오는 2015년까지 600여개 기업과 6만여명의 종사자가 상주할 것으로 예상돼 오피스텔 임대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상암 오벨리스크 2차는 임대수요가 많은 입지와 지역 투자자와 실수요자에게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상암 오벨리스크 2차의 청약은 27,28일 이틀동안 진행되며 29일 추첨과 당첨자 발표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