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G 출신 이성진이 식당사업으로 재기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성진은 본인이 운영하는 게장전문점 `서산돌` 5호점을 경북 구미시 안동에 열었다.
`서산돌`은 이성진이 가족들과 함께 시작한 음식점으로 맛집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성진은 eNEWS와 인터뷰에서 "연예계 생활과는 별개로 시작한 만큼 편견 없이 봐 주시기 바란다"며 `서산돌`을 전국적인 프랜차이즈로 키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이성진은 과거에도 식당사업에서 성공한 바 있다.
2005년 8월 이성진은 당시 연인사이인 가수 신지와 공동 투자해 서울 여의도에 `신성`이란 이름으로 고기와 밥 등을 파는 식당을 냈다.
한편 이성진은 2010년 사기 및 도박 파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네티즌들은 "이성진가 운영하는 `서산돌` 정말 맛있어요", "재기 성공 축하드려요", "음식사업에 재능이 있는 듯"이란 반응을 보였다.
최근 이성진은 본인이 운영하는 게장전문점 `서산돌` 5호점을 경북 구미시 안동에 열었다.
`서산돌`은 이성진이 가족들과 함께 시작한 음식점으로 맛집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성진은 eNEWS와 인터뷰에서 "연예계 생활과는 별개로 시작한 만큼 편견 없이 봐 주시기 바란다"며 `서산돌`을 전국적인 프랜차이즈로 키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이성진은 과거에도 식당사업에서 성공한 바 있다.
2005년 8월 이성진은 당시 연인사이인 가수 신지와 공동 투자해 서울 여의도에 `신성`이란 이름으로 고기와 밥 등을 파는 식당을 냈다.
한편 이성진은 2010년 사기 및 도박 파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네티즌들은 "이성진가 운영하는 `서산돌` 정말 맛있어요", "재기 성공 축하드려요", "음식사업에 재능이 있는 듯"이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