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카페베네 (대표이사 김선권, www.caffebene.co.kr) 청년봉사단 100여 명은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서울역 노숙인들을 위한 나눔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역 인근의 쪽방촌을 방문해 좁은 골목길의 회색 담벼락을 화사한 색상 페인트를 사용해 벽화로 그려 넣었으며, 카페베네에서 지원한 새 장판과 벽지로 쪽방촌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깨끗하게 정리했습니다.
이와 함께, 일요일에는 서울역 노숙인 쉼터 ‘채움터’를 찾아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고 노숙인들과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자사 청년봉사단 5기가 모두 참여해 뜻 깊은 시간을 가진 주말 이였다"며 "앞으로도 이 사회를 이끌어 나갈 청년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며, 카페베네는 이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습니다.
서울역 인근의 쪽방촌을 방문해 좁은 골목길의 회색 담벼락을 화사한 색상 페인트를 사용해 벽화로 그려 넣었으며, 카페베네에서 지원한 새 장판과 벽지로 쪽방촌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깨끗하게 정리했습니다.
이와 함께, 일요일에는 서울역 노숙인 쉼터 ‘채움터’를 찾아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고 노숙인들과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자사 청년봉사단 5기가 모두 참여해 뜻 깊은 시간을 가진 주말 이였다"며 "앞으로도 이 사회를 이끌어 나갈 청년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며, 카페베네는 이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