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실시간 방송 4개의 채널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HD 멀티 뷰 방송기술을 IPTV를 통해 선보입니다.
실시간으로 4개의 방송 채널을 동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는 전 세계 유료방송 사업자 중 이번이 처음입니다.
LG유플러스는 오늘(2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자사의 IPTV 서비스 u+tv G에 HD 멀티 뷰 기술을 구현한 4채널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HD 멀티 뷰 기술을 기반으로 초고화질 4채널 동시시청 기능과 고음질 돌비 등을 u+tv G를 통해 선보입니다.
이번에 선보인 4채널 서비스는 u+tv G에 멀티 뷰 기술을 적용해 지상파 방송과 스포츠, 홈쇼핑 채널 등 고객이 선호하는 채널 카테고리를 선택해서 한 화면을 4분할로 나누어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혁신적인 IPTV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서비스 확대로 스마트 IPTV시대를 견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시간으로 4개의 방송 채널을 동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는 전 세계 유료방송 사업자 중 이번이 처음입니다.
LG유플러스는 오늘(2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자사의 IPTV 서비스 u+tv G에 HD 멀티 뷰 기술을 구현한 4채널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HD 멀티 뷰 기술을 기반으로 초고화질 4채널 동시시청 기능과 고음질 돌비 등을 u+tv G를 통해 선보입니다.
이번에 선보인 4채널 서비스는 u+tv G에 멀티 뷰 기술을 적용해 지상파 방송과 스포츠, 홈쇼핑 채널 등 고객이 선호하는 채널 카테고리를 선택해서 한 화면을 4분할로 나누어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혁신적인 IPTV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서비스 확대로 스마트 IPTV시대를 견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