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배우 최승경이 배우의 고충을 토로했다.
2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배우 오미연과 최승경, 가정 상담 전문가 이호선이 출연해 처가살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승경은 "아내가 수입이 더 높다. 배우는 직업상 고정적인 수입을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 완전히 비정규직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승경은 "장모님께서는 단 한 차례도 내게 `일 안 하냐`고 물어본 적이 없다. 항상 `일이 들어오겠지`라고 말하며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최승경, 결혼으로 정말 좋은 가족이 생겼네요.
kelly@wowtv.co.kr
2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배우 오미연과 최승경, 가정 상담 전문가 이호선이 출연해 처가살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승경은 "아내가 수입이 더 높다. 배우는 직업상 고정적인 수입을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 완전히 비정규직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승경은 "장모님께서는 단 한 차례도 내게 `일 안 하냐`고 물어본 적이 없다. 항상 `일이 들어오겠지`라고 말하며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최승경, 결혼으로 정말 좋은 가족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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