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기업 엑세스바이오가 오는 3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됩니다.
엑세스바이오는 지난 2002년 미국 뉴저지주에 설립된 바이오벤처기업으로, 말라리아 및 HIV(에이즈) 등을 진단하는 신속진단키트 등을 전문으로 개발·생산하는 업체입니다.
지난해 매출 351억원, 당기순이익 72억원을 기록했으며, 최대주주로는 최영호 대표이사(20.4%) 외 7인(25.2%)입니다.
공모가는 4천500원으로, 지난 13·14일 일반공모 청약결과 경쟁률이 692.28대 1을 기록했습니다.
엑세스바이오는 미국기업으로는 지난 2010년 4월 상장된 뉴프라이드코퍼레이션에 이어 두 번째로 국내 증시에 입성하게 됩니다.
엑세스바이오는 지난 2002년 미국 뉴저지주에 설립된 바이오벤처기업으로, 말라리아 및 HIV(에이즈) 등을 진단하는 신속진단키트 등을 전문으로 개발·생산하는 업체입니다.
지난해 매출 351억원, 당기순이익 72억원을 기록했으며, 최대주주로는 최영호 대표이사(20.4%) 외 7인(25.2%)입니다.
공모가는 4천500원으로, 지난 13·14일 일반공모 청약결과 경쟁률이 692.28대 1을 기록했습니다.
엑세스바이오는 미국기업으로는 지난 2010년 4월 상장된 뉴프라이드코퍼레이션에 이어 두 번째로 국내 증시에 입성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