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배우 정다빈이 이상형으로 배우 이상윤을 꼽아 화제다.
2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정지우 극본 신윤섭 감독) 아역 3인방 기자간담회에는 공진주 역할을 맡은 정다빈이 참석했다.
이날 정다빈은 이상형을 묻는 말에 "이상윤이다. SBS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삼촌으로 나오셨는데 촬영장에서 같이 놀아주고 멋있었다. 얼굴도 잘생기고 키도 크고 매너도 좋다. 반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동안 연락이 끊겼었는데 이번에 `다빈아, `못난이 주의보` 잘봤어. 연기가 더 늘었구나`라고 메시지가 왔다. 정말 좋았다"라며 수줍게 웃었다.(사진=정다빈 미니홈피)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정다빈 이상형, 다빈아 나도 이상윤이 좋아...
sy7890@wowtv.co.kr
2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정지우 극본 신윤섭 감독) 아역 3인방 기자간담회에는 공진주 역할을 맡은 정다빈이 참석했다.
이날 정다빈은 이상형을 묻는 말에 "이상윤이다. SBS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삼촌으로 나오셨는데 촬영장에서 같이 놀아주고 멋있었다. 얼굴도 잘생기고 키도 크고 매너도 좋다. 반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동안 연락이 끊겼었는데 이번에 `다빈아, `못난이 주의보` 잘봤어. 연기가 더 늘었구나`라고 메시지가 왔다. 정말 좋았다"라며 수줍게 웃었다.(사진=정다빈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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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이상형, 다빈아 나도 이상윤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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