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쑥이 암에 좋다는 주장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모 종편 방송에서 최도근씨가 나와 7년전 대장암이 간까지 전이된 상태에서 개똥쑥을 먹고 나았다고 주장,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미국 워싱턴대학 연구팀은 얼마전 개똥쑥이 항암효과가 있다고 밝힌바 있고 이 개똥쑥에서 추출한 아르테미시닌(Artermisinin)에 화학적 유도장치를 부착해 실험한 결과 암을 선택적으로 죽이는 능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바 있다.
지난 28일 모 종편 방송에서 최도근씨가 나와 7년전 대장암이 간까지 전이된 상태에서 개똥쑥을 먹고 나았다고 주장,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미국 워싱턴대학 연구팀은 얼마전 개똥쑥이 항암효과가 있다고 밝힌바 있고 이 개똥쑥에서 추출한 아르테미시닌(Artermisinin)에 화학적 유도장치를 부착해 실험한 결과 암을 선택적으로 죽이는 능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