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배우 박민지가 전속 모델로 활동중인 웹게임 광고촬영 영상이 공개됐다. 이를 캡처한 무보정 촬영 사진이 화제다.
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은애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박민지는 최근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웹게임 ‘몽환지성’의 광고 메이킹 영상을 촬영했다. 영상에는 광고 촬영현장을 스케치한 모습과 박민지의 인사말이 함께 담겨 있다.
영상과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박민지는 양갈래 머리에 동물 귀 모양의 헤어밴드로 깜찍한 캣 우먼으로 변신하거나 상큼한 올림머리, 핫팬츠로 발랄함을 뽐내는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박민지는 메이킹 영상에서 ‘만약 내가 펫이라면?’이라는 물음에 “명랑하고 애교가 많은 편이어서 평소에는 주인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고, 보기보다 씩씩한 편이어서 위험에 처했을 때 위험을 물리치거나 주인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것 같다”는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사진=열음)
yeeuney@wowtv.co.kr
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은애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박민지는 최근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웹게임 ‘몽환지성’의 광고 메이킹 영상을 촬영했다. 영상에는 광고 촬영현장을 스케치한 모습과 박민지의 인사말이 함께 담겨 있다.
영상과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박민지는 양갈래 머리에 동물 귀 모양의 헤어밴드로 깜찍한 캣 우먼으로 변신하거나 상큼한 올림머리, 핫팬츠로 발랄함을 뽐내는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박민지는 메이킹 영상에서 ‘만약 내가 펫이라면?’이라는 물음에 “명랑하고 애교가 많은 편이어서 평소에는 주인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고, 보기보다 씩씩한 편이어서 위험에 처했을 때 위험을 물리치거나 주인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것 같다”는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사진=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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