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 일자리, 차별없고 기본생활 충족시켜야"
방하남 고용노동부장관이 29일 과천정부청사에서 긴급브리핑을 열고 "시간제 일자리는 개인의 수요에 맞고, 차별없는, 평균생활이 충족되는 일자리"라고 밝혔습니다.
청년취업 지원대상 만29세서 34세로 확대
고용노동부가 29일 30대 초반 미취업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취업 지원 대상을 만 29세에서 34세로 확대했습니다.
시간제 전문직 공무원 채용 이르면 내년 시행
정부가 일정한 자격이나 학위를 갖춘 전문직·경력직 공무원을 시간제 근로자로 신규 채용하는 방안을 이르면 내년부터 시행됩니다.
장애인고용공단, 장애대학생 대기업 채용설명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3 장애대학생 대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두산그룹, 롯데그룹, 한화그룹과 삼성전자, LG전자, 우리은행, 한국석유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대기업과 공공기관 13곳이 참여합니다.
방하남 고용노동부장관이 29일 과천정부청사에서 긴급브리핑을 열고 "시간제 일자리는 개인의 수요에 맞고, 차별없는, 평균생활이 충족되는 일자리"라고 밝혔습니다.
청년취업 지원대상 만29세서 34세로 확대
고용노동부가 29일 30대 초반 미취업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취업 지원 대상을 만 29세에서 34세로 확대했습니다.
시간제 전문직 공무원 채용 이르면 내년 시행
정부가 일정한 자격이나 학위를 갖춘 전문직·경력직 공무원을 시간제 근로자로 신규 채용하는 방안을 이르면 내년부터 시행됩니다.
장애인고용공단, 장애대학생 대기업 채용설명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3 장애대학생 대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두산그룹, 롯데그룹, 한화그룹과 삼성전자, LG전자, 우리은행, 한국석유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대기업과 공공기관 13곳이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