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상호협력평가에서 대기업 5개사와 중소기업 92개사가 최상위 점수를 받았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013년 건설업자간 상호협력평가` 결과 삼성물산과 대림산업, 롯데건설, 태영건설, 태평양개발이 최상위 점수인 95점 이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중소건설사 가운데는 대아건설과 보훈종합건설, 세기건설, 세방, 성진종합건설 등 92개사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최상위 업체를 포함해 60점 이상을 받은 우수업체는 총 2천600곳으로 이들은 다음 달부터 1년간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와 지자체 적격심사, 시공능력 평가시 가점을 받게 됩니다.
건설업자간 상호협력 평가제도는 종합·전문건설업체간, 대·중소기업간 공생발전의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것입니다.
평가기준은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실적과 하도급실적, 협력업자 육성, 신인도로 구성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상호협력 우수업체를 발굴해 건설업계의 상생협력과 공생발전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013년 건설업자간 상호협력평가` 결과 삼성물산과 대림산업, 롯데건설, 태영건설, 태평양개발이 최상위 점수인 95점 이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중소건설사 가운데는 대아건설과 보훈종합건설, 세기건설, 세방, 성진종합건설 등 92개사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최상위 업체를 포함해 60점 이상을 받은 우수업체는 총 2천600곳으로 이들은 다음 달부터 1년간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와 지자체 적격심사, 시공능력 평가시 가점을 받게 됩니다.
건설업자간 상호협력 평가제도는 종합·전문건설업체간, 대·중소기업간 공생발전의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것입니다.
평가기준은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실적과 하도급실적, 협력업자 육성, 신인도로 구성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상호협력 우수업체를 발굴해 건설업계의 상생협력과 공생발전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