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배우 오연서가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의 서머시즌 특별판 인스타일 메이크오버의 커버를 장식했다.
제주도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배우 오연서가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럭셔리 잡화브랜드 미타와 멀티셀렉샵 매그앤매그와 함께했다.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의 마지막 촬영 바로 다음 날 인스타일 메이크오버 촬영을 위해 새벽같이 제주도로 날아온 그녀는 지친 기색 없이 넘치는 에너지와 장난끼로 스태프들을 시종일관 즐겁게 해줬다.
브랜드 관계자에 의하면 “브랜드 뮤즈로서 실용적이고 고급스러운 미타만의 섬세한 감각을 완벽히 이해하고 소화해 줬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오연서 슈즈와 가방 제품은 6월 중 현대홈쇼핑과 매그앤매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배우 오연서의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메이크오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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