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다양한 독립출판물을 접할 수 있는 `어바웃북스(ABOUT BOOKS)` 전시전을 서울 서교동에 위치한 KT&G상상마당에서 오는 6월 13일부터 8월 11일까지 개최합니다.
독립출판물은 창작자 스스로가 기획과 제작을 맡아 만든 출판물로서 기성 출판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기획과 소재로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아트북, 프로젝트북, 개인 에세이, 잡지 등 형태와 콘텐츠가 매우 다양합니다.
`KT&G상상마당 어바웃북스`는 독립출판물을 한곳에 모아 소개하는 국내 유일의 전시전으로서, 2010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난 한 달 동안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500여 종의 독립출판물을 소개하고 판매합니다.
독립출판물은 창작자 스스로가 기획과 제작을 맡아 만든 출판물로서 기성 출판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기획과 소재로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아트북, 프로젝트북, 개인 에세이, 잡지 등 형태와 콘텐츠가 매우 다양합니다.
`KT&G상상마당 어바웃북스`는 독립출판물을 한곳에 모아 소개하는 국내 유일의 전시전으로서, 2010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난 한 달 동안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500여 종의 독립출판물을 소개하고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