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노동임금을 생활의제로 만들기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민주당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사람다운 생활을 위한 노동임금 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김경협, 김기준, 김용익, 박민수, 은수미, 홍종학 의원으로 구성된 TF는 국민의 생활에 기반한 밀착형 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활동을 8월말까지 진행하게 된다.
전병헌 원내대표는 "노동과 임금의 문제를 국민의 근본적인 생활의 의제로 끌어올려 정치권의 보편적 의제이자 민주당이 국민과 함께 추진하는 시대정신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사람다운 생활을 위한 노동임금 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김경협, 김기준, 김용익, 박민수, 은수미, 홍종학 의원으로 구성된 TF는 국민의 생활에 기반한 밀착형 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활동을 8월말까지 진행하게 된다.
전병헌 원내대표는 "노동과 임금의 문제를 국민의 근본적인 생활의 의제로 끌어올려 정치권의 보편적 의제이자 민주당이 국민과 함께 추진하는 시대정신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