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바나나걸 김상미의 과거 텔레비전 출연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방송된 SBS `짝`에서 여자 1호로 출연한 김상미가 4대 바나나걸로 알려진 가운데 당시 불렀던 `미쳐미쳐미쳐`와 방송 출연 영상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상미는 지난 2011년 2월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했다. 당시 김상미는 방송인 홍록기와 옷을 맞춘 듯 붉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어 눈기를 끌었다. 김상미는 `마음약해서`를 부르는 홍록기 옆에서 장단을 맞추며 해맑게 웃고 있다.
한편 김상미는 1985년 생으로 2008년 바나나걸 4집 음반 `컬러풀(COLORFUL)`로 데뷔했으며 동덕여자대학교 성악학과를 졸업했다.(사진=SBS `도전 1000곡`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바나나걸 김상미... 까도까도 과거가 계속 나와...
min@wowtv.co.kr
29일 방송된 SBS `짝`에서 여자 1호로 출연한 김상미가 4대 바나나걸로 알려진 가운데 당시 불렀던 `미쳐미쳐미쳐`와 방송 출연 영상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상미는 지난 2011년 2월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했다. 당시 김상미는 방송인 홍록기와 옷을 맞춘 듯 붉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어 눈기를 끌었다. 김상미는 `마음약해서`를 부르는 홍록기 옆에서 장단을 맞추며 해맑게 웃고 있다.
한편 김상미는 1985년 생으로 2008년 바나나걸 4집 음반 `컬러풀(COLORFUL)`로 데뷔했으며 동덕여자대학교 성악학과를 졸업했다.(사진=SBS `도전 1000곡`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바나나걸 김상미... 까도까도 과거가 계속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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