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박형식이 MBC `일밤-진짜 사나이` 촬영 소감을 밝혔다.
박형식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무래도 일주일간 기다리셨지 말입니다. 아주 무사히 제대했습니다`고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의 촬영 종료를 알렸다.
이어 `그동안 못 본 응원 글 보면서 감동했지 말입니다. 아무튼 엄청나게 보고 싶었습니다!`고 덧붙였다. 첫 촬영부터 군대 말투가 입에 붙은 박형식의 글은 보는 이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진짜 사나이`는 그룹 엠블랙 미르가 하차하고 박형식과 배우 장혁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진=박형식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박형식 `진짜 사나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되지 말입니다.
kelly@wowtv.co.kr
박형식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무래도 일주일간 기다리셨지 말입니다. 아주 무사히 제대했습니다`고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의 촬영 종료를 알렸다.
이어 `그동안 못 본 응원 글 보면서 감동했지 말입니다. 아무튼 엄청나게 보고 싶었습니다!`고 덧붙였다. 첫 촬영부터 군대 말투가 입에 붙은 박형식의 글은 보는 이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진짜 사나이`는 그룹 엠블랙 미르가 하차하고 박형식과 배우 장혁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진=박형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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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진짜 사나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되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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