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가수 하림이 완벽한 스님 포스를 뽐내 화제가 됐다.
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조정치 정인 커플은 결혼에 대한 고민과 아픈 몸을 위로 받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템플스테이를 떠났다.
친구 하림은 등장부터 절 풍경과 어울리는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어 하림은 "속이 안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인이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자 하림은 "내가 절밥을 먹으면 오해 사"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날 하림은 절에서 제공된 식사도 싹싹 비우며 스님 포스를 뽐냈다. 또한 어렵다던 장작패기에서도 간단하게 성공했다.
이를 지켜보던 조정치과 정지찬은 "여기가 소림사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MBC `우결`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하림, 정말 스님포스가 대박! 최고입니다~
sy7890@wowtv.co.kr
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조정치 정인 커플은 결혼에 대한 고민과 아픈 몸을 위로 받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템플스테이를 떠났다.
친구 하림은 등장부터 절 풍경과 어울리는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어 하림은 "속이 안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인이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자 하림은 "내가 절밥을 먹으면 오해 사"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날 하림은 절에서 제공된 식사도 싹싹 비우며 스님 포스를 뽐냈다. 또한 어렵다던 장작패기에서도 간단하게 성공했다.
이를 지켜보던 조정치과 정지찬은 "여기가 소림사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MBC `우결`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하림, 정말 스님포스가 대박! 최고입니다~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