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축구장 6개 넓이 부산신항 물류센터 개장

신인규 기자

입력 2013-06-02 12:23  

CJ대한통운이 부산 신항 웅동배후부지 1-1에 대한통운SB 물류센터를 열었습니다.

대한통운SB 물류센터는 CJ대한통운과 일본의 스미킨물산이 합작해 설립했습니다.

부지면적이 축구장 6개 넓이에 맞먹는 4만8천372제곱미터로 지어진 대한통운SB 물류센터는 연간 최대 100만 톤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대한통운SB 개장으로 부산 신항에서 모두 3개의 물류센터를 보유하게 됐다"며 "항만물동량을 늘려 부산 경남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