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녹즙(대표이사 유창하, www.greenjuice.co.kr)은 국내산 유기농 돌미나리와 민들레를 혼합한 녹즙 ‘돌미나리와 민들레(120ml’를 출시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은 경북 성주군의 돌미나리와 강원도 횡성의 민들레를 주원료로 한다. 돌미나리는 밭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밭미나리’로도 불리며 길이가 짧고 줄기 속까지 꽉 채워져 높은 영양과 짙은 향을 자랑한다.
많이 알려져 있는 일반 미나리는 논에 물을 가둬 재배하는 방식으로 생으로 먹을 경우 거머리 등의 이물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유기농 돌미나리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풀무원녹즙은 3단계 세척 및 미세여과 등의 위생 공정과정을 거쳐 안전하게 관리된다.
풀무원녹즙은 업계 최초로 녹즙 내 기능성분 연구를 실시하고 있으며, 돌미나리와 민들레는 체내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항산화 작용이 탁월한 폴리페놀을 35mg 함유를 보증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은 경북 성주군의 돌미나리와 강원도 횡성의 민들레를 주원료로 한다. 돌미나리는 밭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밭미나리’로도 불리며 길이가 짧고 줄기 속까지 꽉 채워져 높은 영양과 짙은 향을 자랑한다.
많이 알려져 있는 일반 미나리는 논에 물을 가둬 재배하는 방식으로 생으로 먹을 경우 거머리 등의 이물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유기농 돌미나리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풀무원녹즙은 3단계 세척 및 미세여과 등의 위생 공정과정을 거쳐 안전하게 관리된다.
풀무원녹즙은 업계 최초로 녹즙 내 기능성분 연구를 실시하고 있으며, 돌미나리와 민들레는 체내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항산화 작용이 탁월한 폴리페놀을 35mg 함유를 보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