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직접 그린 그림 선물 "엄마 사랑합니다"

입력 2013-06-03 14:16   수정 2013-06-03 14:16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가수 솔비가 엄마를 위해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솔비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릴 적 엄마도 시장 가방이 아닌 예쁜 가방을 들고 미니스커트를 입었던 지금의 내 시절이 있었겠죠? 엄마라는 이름으로 많은 걸 포기 하셨던 엄마를 생각하며 그려봤어요~! 자신의 인생의 절반을 내게 주신 아름다운 그녀...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엄마 생신이 가깝게 왔어요... 올해에는 제가 그린 그림으로 마음과 정성을 담아 선물하려고요`라며 `그녀는 언제나 아름답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솔비는 자신이 그린 그림을 들고 당당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솔비는 빨간 립스틱에 배꼽티와 청바지를 입고 굴욕 없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사진=솔비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솔비 얼굴도 마음도 예쁘네~ 몸매가 부럽다...

sy7890@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