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셀카, 살짝 미소지은 모습이 '훈훈해'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배우 이천희가 셀카(셀프 카메라)를 공개했다.



이천희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제까지 엄청 덥다가 오늘은 시원하게 비가 오네요~ 비처럼 시원하게 오늘 밤 우리도 시작합니다~!!! 연애조작단 시라노!!! 그리고 샤프하고 스마트한 미스터리 쉐프 차승표~!!!!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현재 이천희는 tvN 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에 차승표 역으로 출연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천희는 뒤로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에 차이나풍 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미소 짓고 있는 이천희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3일 이천희의 아내 전혜진은 KBS 라디오 쿨FM `홍진경의 두시`에 출연해 결혼생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화제가 됐다.(사진=이천희 미투데이)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이천희 셀카, 훈훈해! 전혜진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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